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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의 반복된 사실왜곡에 대한 반박 "  
 
 

발신인: DCP Korea (진리변증 위원회) 2010. 11.4
주소: 서울 강북우체국 사서함 132호
전화: 02-908-3412 Fax 02-908-1180

수신인: 월간 현대종교 대표/탁지원님
차진형 기자(cjh@hdjongkyo.co.kr )
김정수 기자(rlawjdtn@hdjongkyo.co.kr )
서울 중랑구 상봉동 137-15서울 오피스텔 125호(131-201) 전화:02-439-391
팩스: 02-436-5176

제목: 현대종교 10월호 기사에 대한 지방교회 측의 변증 및 요구사항

우리는 귀측의 2010년 9월호 기획 취재내용의 부당성에 대해 내용증명 우편과 ‘기독교 신문’ 광고를 통해 강력히 항의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귀측은 월간 현대종교 10월호에서 “지방 교회 진리변증위원회의 반박문에 대하여” 라는 제목으로 귀측의 원칙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귀측의 입장 표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우리의 변증 및 요구사항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우리는 이 문제를 처리함에 있어 전 세계 지방 교회들 내의 모든 한국어권을 대표합니다.

I. 이단 시비에 관하여

지난 항의 서한에서도 지적했듯이 귀측의 지방교회들에 대한 이단시비는 유감스럽게도 예장통합측의 연구보고서(1992)에 근거한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지난 통합교단의 재심판정은 절대기준인 성경이 아니라 주로 장로교 통합측 헌법을 그 판단 기준으로 한 것이었습니다(고대 신조도 일부 인용되었으나 적용에 무리가 있음). 귀측도 익히 아시는 바와 같이 장로교 통합측 헌법은 이단판정의 절대기준이 아니며 침례교단, 감리교단, 또는 오순절 교단에는 통용될 수 없는 장로교단의 특수성 즉 상대적인 기준일 뿐입니다.

더구나 통합측은 “(위트니스리가) 오직 한 인격 만이 우리 안에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라고 말함으로, “오직 한 인격만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할 수 없다”(1987년판 하나님의 경륜, 16쪽 위에서 열째 줄)는 위트니스리의 본문을 정반대로 왜곡시켜 인용 했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이든 단순한 실수이든 소위 ‘한 인격’ 주장이 양태론 정죄의 주된 이유였다는 점에서 통합측 연구보고서에 치명적인 하자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통합 교단과는 달리 미국의 저명한 이단변증기관인CRI 나 풀러 신학교는 수년에 걸쳐 그리스도인의 공통 신앙에 대해서 철저히 연구한 후, 위트니스리와 지방교회들이 결코 이단이 아니며 정통 그리스도인이라고 결론 내린 바 있습니다.

이처럼 특정인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릴 때는 일단 최종 판단을 유보하고 추이를 더 지켜보는 것이 신중한 태도일 것입니다. 귀 현대종교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한국의 이단변증 분야에서 수고해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봐도 공감이 되는 보편 타당한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분별하는 것이 권위있고 존경받는 전문기관의 명성에 걸맞는 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II. ECPA 소속 회원사 서적을 ‘이단서적’으로 지칭한 것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지만, 한국복음서원은 ‘미국 복음주의출판사협의회’(ECPA) 정회원인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LSM) 영문 책자를 한국어로 번역 출판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ECPA는 미국 성서공회, IVP, 존더반, 토마스 넬슨사, 베이커 등 한국에도 잘 알려진 복음주의 출판사들이 회원으로 있습니다. 또한 생명의 말씀사는 이 단체의 국제회원 입니다. 이처럼 기독교계 출판계에서 권위있는 기관이 보증하고 독자들에게 무난히 받아들여지는 복음주의 서적들이 영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된 차이만 있음에도 ‘추천도서’에서 ‘이단 서적’으로 평가절하 되는 것이 타당한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담당기자의 신앙 양심과 일반 상식 선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III. ‘호함파’와 관련된 거짓사실 유포에 대하여

또한 귀측과 차진형기자는 “중국의 이단들” 기사의 “호함파“ 라는 항목에서 “위트니스리는 스스로 상수주常受主라 칭하며, 신도들에게 자신을 구원자로 선포하고 경배하게 하며, “오주 오주 오주”를 세 번 외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가르쳤다”고 했습니다.

거듭 지적하거니와 이러한 출판물에 의한 터무니없는 거짓말 유포는 신실한 성경교사 한 사람을 자기에게 경배를 강요 하는 사이비 교주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이것은 고인의 평판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 행위입니다. 또한 위트니스리가 남긴 수백권의 저서들에 대해 판권을 보유한 미국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한국복음서원)의 권익을 심하게 손상 시킨 것입니다. 더 나아가 현재 그리고 장래의 선의의 독자들에게도 악영향을 주는 중대한 문제임으로 결코 묵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난 항의서한에서 귀측에게 위와 같은 주장에 대한 근거제시를 요구했었습니다. 이에 대해 귀측은 “현지 선교사들을 통해 얻어진 자료”라고 했을 뿐 위트니스리 본인이 그렇게 말했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귀측은 위와 같은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기자는 성경 66권 전권에 대한 주석을 쓰고 약 4백여권의 영적 서적들을 출판한 성경교사를 위와 같이 터무니없는 루머로 공개적으로 정죄하기 이전에 사실 여부를 더 철저히 확인 취재 했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이로 인해 파생된 모든 문제들에 대한 법적 윤리적인 책임이 전적으로 월간 현대종교와 차진형 기자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혀 두고자 합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미 위트니스리 생존 당시인1991년에 위와 같은 전혀 터무니 없는 루머들이 나돌아 위트니스 리 본인이 직접 그렇게 하지 말도록 금지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귀측은 정반대로 기사화 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 녹취록(중국어)과 CD로 된 위트니스리 본인의 중국어 육성 녹음을 증거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거듭 월간 현대종교 측에게 다음과 같이 정중하게 요구합니다.


1. 위트니스리와 지방교회들에 대해 거듭해서 무책임한 거짓 기사를 쓰는 일을 중단하기 바랍니다.

(귀측은 수년 전에도 워치만니의 동역자인 위광휘 형제가 중국 곤명지역에서 사역한 것을 위트니스리가 곤명에서 사역한 것으로 착각하고, 신화(神化)와 관련된 엉뚱한 비판을 수 차례 했고 허위사실임이 밝혀진 후에도 사과나 기사 정정이 없었습니다).

2. 차진형 기자와 탁지원 대표는 호함파와 관련된 거짓 증거로 위트니스리와 LSM (한국복음서원) 의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아래와 같은 사과 및 정정 광고를 현대종교 12월호에 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귀측의 태도를 지켜 본 후, 적절한 후속 조치를 신중하게 고려할 것입니다.

<기사 정정 및 사과 광고>

월간 현대종교와 차진형 기자는 지난 2010년 9월호 <위트니스리 와 지방교회들 특집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스스로 상수주 常受主라 칭하며, 신도들에게 자신을 구원자로 선포하고 경배하게 하며, “오주 오주 오주”를 세 번 외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가르쳤다.

지방교회측 진리변증 위원회는 이에 대하여 항의서한 및 기독교 신문 광고를 통해 강력히 이의를 제기 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후 지방 교회측은 추가 항의서한 및 위와 같은 내용이 중국 현지에서 떠도는 루머일 뿐 위트니스리 본인과는 무관함을 증명하는 인터넷 자료(중국어)와 위트니스리 본인의 중국어 육성녹음 CD(1991년에 제작)를 전달해 왔습니다. 참고로 현대종교 측은 중국 현지 선교사들을 통해 얻어진 자료들을 토대로 기사화 했으나 위트니스리 본인이 위와 같이 말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월간 현대종교는 위 모든 사항들을 종합 검토한 후, 본지 2010년 9월 호함파와 위트니스리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신실한 성경교사인 위트니스리를 일반 독자들에게 사이비 교주처럼 보이게 한 위 기사내용은 사실과 다름으로 정정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위트니스리 본인과 그 유족들, 위트니스리의 저서들에 대한 판권을 보유한 미국의 리빙스트림 미니스트리(한국 복음서원), 그리고 이 글을 읽은 선의의 모든 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월간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담당기자 차진형


첨부: 1. 이단비판 시리즈- 상수주常受主 파 (중국어) 등 인터넷 자료1부
(http://www.cftfc.com/com_chinese/heresies/reading.asp?title_no=3-03&chap_no=3-03-01)
2. 위트니스리 육성 녹음 CD 1부

지방교회 측 진리변호와 확증위원회 한국어부


첨부: 이단비판시리즈 상수주파 관련 부분번역

‘상수주파(常受主派)’에 대한 위트니스 리(이상수)의 반응

1988년, 대만의 한 그리스도인이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하남성(河南城)의 한 지방에 간적이 있었다. 그때 그는 그곳의 한 집회를 참석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상수주파」의 집회였다. 거기서 그는 직접 그들의 이단적이고 터무니없는 말들을 듣고, 또한 그들의 우매하고 무지한 방식들을 목격하였다. 대만으로 돌아온 후 그는 한편의 글을 홍콩에 있는 기독교 출판사의 간행물에 실었다. 마침 그 출판사의 편집장이 위트니스 리의 옛 친구였다. 그는 즉시 그 간행물 한권을 위트니스 리에게 보내주었다. 위트니스 리는 관련된 보고를 받아보고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사람이 이처럼 우매할 수 있겠는가? 누군가가 헛소문을 만들어 공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라고 말하였다.

1989년, 하남성의 한 형제가 미국에 와서 추수감사절 기간에 위트니스 리 형제를 직접 만나 하남성에 출현한 이단에 관하여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는 그제서야 중국본토에 그와 같은 일들이 발생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그 형제는 또한 이러한 이단의 출현이 하남성의 적지 않은 사람들을 현혹했으며, 특히 초신자들을 미혹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미혹된 형제자매들을 되돌리고 중국본토의 정통교회생활을 보호하기 위하여, 위트니스 리 형제에게 오디오테잎 혹은 전파를 통한 방송 등으로 직접 진리를 밝히고 합당한 메시지를 전달하여 그를 경배하는 자들의 잘못을 천명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를 통해 한면으로는 무지하여 미혹된 자들을 되돌리며, 다른 한면으로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자 했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후 위트니스 리 형제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면에서 중국본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해결할 방법을 구하였다. 1991년 여름훈련이 끝나고 그는 특별히 음성을 녹음하였는데, 그 음성녹음의 전체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성경, 사도행전 14장 11-18절은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소리를 높여, 루가오니아 말로 “신실이 사람의 모양으로 우리에게 내려오셨습니다.” 라고 하며, 바나바를 제우스라 부르고, 바울이 말하는데 앞장을 섰기 때문에 바울을 헤르메스라 불렀다. 그 도시 밖에 있는 제우스 신전의 제사장이 황소들과 화환들을 가지고 성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두 사람에게 제사를 지내려고 했다. 사도 바나바와 사도 바울이 듣고서, 자기들의 옷을 찢으며 무리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서 외쳤다. “여러분, 왜 이런 일을 합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심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나간 세대에서는 모든 민족이 자기들의 길을 가도록 내버려 두셨으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결실하는 계절을 주시는 선한 일을 하셔서,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채우셨습니다.” 두 사람이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서,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내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성경이 우리에게 분명히 보여주는 것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는 사도들도 만일 사람들이 그들을 신으로 섬기고자 한다면 절대로 허락하지 않고 금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러한 말씀으로 여러분들의 그러한 일을 완전히 멈추시기를 요청합니다. 절대로 사람을 신으로 섬기는 것을 허락해서도 안되며, 사람을 주님이나 왕으로 섬겨서도 안됩니다. 이는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은 것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을 욕되게 하며 모욕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말씀을 받으시고, 그 일을 완전히 멈추고 다시는 반복하지 말기를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실 때에만 하나님께 열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은혜로 대하시며,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그렇게 할 때 저 또한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게 될 것입니다.』